가성비에 즐겨 쓰던 QCY t1을 잃어버려서 무선이어폰을 새로 구매하였다. 버즈라이브는 동생이 쓰고 있었고, 나는 버즈플러스를 구매하였다. 1. 왜 버즈플러스를 구매하였는가 초반에는 버즈프로, 버즈라이브, 버즈플러스 세 모델중에 고민을 하였지만, 버즈프로가 외이도염 이슈가 있기도 했고, 노이즈캔슬링이 필요한 상황은 아니였다. (대중교통을 타거나 시끄러운 곳에서 자주 쓰지 않았다.) 그래서 좁혀진것은 버즈플러스와 버즈라이브이다. 동생이 쓰고있는 버즈 라이브를 자주 빌려 써봤다. 일단 QCY 시리즈와 갤럭시 무선이어폰 시리즈를 비교해보자면, QCY T1 버즈라이브 버즈플러스 장점 가성비 끝판왕 오랜 착용시간에도 귀에 부담이 매우 적음(오픈형) 커널형(귓구멍을 아예 막아버림) 이어폰 답게 외부 소음이 잘 들리..